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치앙마이 님만해민 맛집, 몹시 주관적인 평가 (바미 숲 끄라둑)베스트여행맛집정보 2022. 9. 29. 13:00728x90반응형
2022년 8월 22일
구글에서 치앙마이 맛집을 검색해 본다.
"바미 숲 끄라둑" 돼지 뼈 국 전문점이다.
https://g.page/SudyordNimman?share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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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단 찾아가 본다.
<외부 입구> 위 사진 왼쪽에 초록색 모자 쓴 아저씨가 보인다.
저 집 아니다.
오른쪽 코카콜라 간판 있는 집이다.
근데 코카콜라는 안 파는 것 같다.
분명히 콜라를 주문했는데 안준다.
냉장고에도 콜라는 없다.
솔드 아웃인가...
<이집 캐릭터> 위 사진 속에 왠지 익숙한 캐릭터가 보인다.
근데 아저씨는 없는 것 같다.
<메뉴판> 위 메뉴판은 암만 봐도 모르겠다...
<벽에 붙어 있는 Set 메뉴> 메뉴판을 한참 들여다 봤더니 서빙보던 직원이 왔다가 그냥 가버린다.
벽에 붙어있는 사진 속 메뉴를 주문한다.
Set 로 파는 걸 보니, 이게 이집 대표 메뉴인가 보다.
<사진 속 메뉴가 실물로 나옴> 아니다.
Set 메뉴가 꼭 맛있는건 아니다.
<89바트 세트 메뉴> 89바트하는 세트메뉴다.
약 3천5백원.
일단 가격은 마음에 든다.
흰밥 + 삶은 고기 + 삶은 달걀
먹어보자.
<빈티지 포크> 포크를 들어본다.
이것은 알루미늄이 틀림 없다.
몹시 가볍게 만든 포크.
원래 일회용인데 재활용하는 건가?
<세트메뉴 중 달걀> 삶은 달걀을 먼저 먹어본다.
생각했던 맛이다.
남길 것 같은 맛
달걀 맛 + 향신료 맛
<초록색이 컨셉> 그래도 다 먹었다.
역시 시장이 반찬이다.
음식 사진을 보고 맛을 떠올려 보면,
그 맛이 맞을 것이다.
그 맛에 향신료(고수?)를 첨가 하면 딱 그 맛이다.
※ 한줄 요약 : 꼭 가지 않아도 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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